• UPDATE : 2019.12.15 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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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여당 의원 7명 사무실 추가 점거농성 지역사무소 17곳으로 늘어 … “도로공사 집단해고, 정부·여당 책임”
한국도로공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10명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점거농성을 하고 있는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같은 당 의원 7명의 사무실을 추가로 점거했다.

4일 민주일반연맹에 따르면 요금수납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김진표·추미애·박주민·기동민·신경민·전혜숙·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사무소를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했다. 요금수납원들은 지난달 5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사무소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같은달 29일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회의원 8명의 지역사무소로 농성을 확대했다. 사무소별로 10명 안팎의 요금수납원이 있다.

연맹은 “도로공사 요금수납원 집단해고 사태는 정부와 도로공사의 책임”이라며 “우리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 명 한 명을 찾아가서라도 사태해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최나영  joie@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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