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9.11.27 08:00 댓글 1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2019년 11월25일자 4면 "경사노위 공공기관위 출범 '동상이몽' 극복하고 성과 낼까" 기사와 관련해 공공노련은 "양대 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위원회에서 논의한다는 기사 내용은 연맹 입장이 아니다"며 "공공기관위가 새로운 공공부문 노사관계를 정립할 수 있는 실질적 대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26일 알려 왔습니다. 연맹은 "정부위원·공익위원들과 허심탄회하고 성실한 사회적 대화를 한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며, 어렵고 힘든 과제보다 합의를 도출하기 쉬운 과제를 중심으로 노와 정이 사회적 대화 경험을 함께해야 한다"며 "작은 합의가 더 큰 신뢰를 낳고, 그 신뢰가 더 큰 합의를 만드는 구조로 사회적 대화를 실현하면서 노정 간 대화로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마당 2019-11-27 08:30:42 더보기 삭제하기 한국노총에는 공공노련도 있고 공공연맹이도 있습니다. 누가 보내온 입장인지 애매하네요
본지 2019년 11월25일자 4면 "경사노위 공공기관위 출범 '동상이몽' 극복하고 성과 낼까" 기사와 관련해 공공노련은 "양대 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위원회에서 논의한다는 기사 내용은 연맹 입장이 아니다"며 "공공기관위가 새로운 공공부문 노사관계를 정립할 수 있는 실질적 대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26일 알려 왔습니다. 연맹은 "정부위원·공익위원들과 허심탄회하고 성실한 사회적 대화를 한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며, 어렵고 힘든 과제보다 합의를 도출하기 쉬운 과제를 중심으로 노와 정이 사회적 대화 경험을 함께해야 한다"며 "작은 합의가 더 큰 신뢰를 낳고, 그 신뢰가 더 큰 합의를 만드는 구조로 사회적 대화를 실현하면서 노정 간 대화로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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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내온 입장인지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