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9년 11월6일자 5면 '교섭은 호텔에서? 한국히타치화성 노조 무시전략에 파업 장기화' 기사에서 지난해 한국히타치화성전자재료 매출액을 158억원이 아닌 1천581억원으로 바로잡습니다. 금속노조 한국히타치화성분회가 "보도자료 작성 과정에서 매출액을 잘못 기재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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