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9년 10월29일자 5면 ‘구직지원금 받은 청년 알바 줄이고 구직활동 늘렸다’ 기사에서 청년들이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사용한 액수는 인터넷구매 86억800만원, 식비 55억4천700만원, 소매유통 37억400만원, 학원비 16억4천500만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계산착오가 있었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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