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9년 8월21일자 8면 ‘공공노련 9월17일 임원선거’ 기사에서 “산업인력공단노조가 공공연맹을 탈퇴하고 공공노련에 가입했다”는 부분과 관련해 공공연맹은 “지난해 9월17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산업인력공단노조 탈퇴신청 승인(안)건’을 논의했으나 사실관계를 더 확인한 후 올해 10월 중앙집행위에서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반면 산업인력공단노조는 "공공연맹에서 탈퇴 처리한 사실을 이미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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