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12 목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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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련, 영등포 쪽방촌 환자 보듬는 요셉의원에 후원금산하 노조와 함께 700만원 전달
▲ 공공노련
공공노련(위원장 박해철)이 가난한 환자들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하고 자활을 돕는 요셉의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해철 위원장과 연맹 간부들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소재 요셉의원을 찾아 700여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조해붕 원장신부와 신완식 의무원장이 연맹 간부들을 맞았다.

연맹은 연말 사회연대활동의 일환으로 대의원대회 축하금과 포상금, 사무처 기부금을 모아 505만원을 마련했다. 연맹 산하 노조인 전력노조와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조가 각 100만원씩 후원해 총 700만원을 요셉의원에 전달했다.

요셉의원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자선의료기관이다. 가난한 환자들에게 최선의 무료진료를 제공한다는 모토로 31년간 운영되고 있다. 하루 평균 1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한다.

박해철 위원장은 “우연히 방송매체를 통해 요셉의원 활동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요셉의원의 자선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더 많은 노조들이 사회연대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윤자은  bor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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