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노조
민주노총이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가 총력투쟁을 선언하고 힘을 보탰다.

19일 오전 노조는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민영화법 폐기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 △노동시간 특례제도 폐지를 촉구했다. 노조는 총파업 당일인 21일 국회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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