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9.23 일 08:00
상단여백
HOME 칼럼 이러쿵저러쿵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정개특위 정상화하라”
- 자유한국당 몽니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이 늦어지자 3개 야당이 한목소리로 조속한 특위구성을 촉구했습니다.

- 김관영(바른미래당)·장병완(민주평화당)·윤소하(정의당) 원내대표는 1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정개특위 정상화를 요구했는데요.

- 국회법에 따르면 특위 위원은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을 의결한 뒤 5일 이내에 국회의장이 선임하게 돼 있습니다. 올해 7월 국회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안이 통과했는데, 이달 현재까지 특위가 만들어지지 않고 있는데요.

- 특위장을 정의당 몫으로 하고, 여야 동수로 위원을 구성하자는 것이 여야 합의 내용인데요. 정의당이 교섭단체 지위를 잃어버린 뒤 자유한국당이 태도를 바꾸는 바람에 특위 구성이 늦어지고 있는 겁니다.

- 3개 야당 원내대표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달 5일 대표성과 비례성 강화를 위한 선거법 개정에 공감한다고 해 놓고 왜 정개특위를 공전시키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는데요.

- 이들은 “더 이상 정치개혁을 방치할 수 없다”며 “문희상 국회의장께서 적극적으로 나서 정개특위 공전 상황에 돌파구를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산재노동자 재활스포츠 활동 참가율 급등

- 산업재해 노동자들이 기능회복을 위한 재활스포츠에 참여하는 비율이 부쩍 늘었다고 하는데요.

- 11일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에 따르면 올해 7~8월 재활스포츠 활동에 참가한 산재노동자는 253명입니다. 올해 상반기(월평균 124명)보다 104% 증가했는데요.

- 공단은 “재활스포츠 참가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피트니스 멤버십 서비스(TLX PASS)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 효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공단은 산재노동자 재활을 강화하기 위해 장해등급 12급 이상으로 제한했던 재활스포츠 지원대상을 7월부터 산재장해인 전체와 장해가 예상되는 산재노동자로 확대했는데요.

- 공단은 이용자와 스포츠 시설을 연계한 TLX PASS 플랫폼을 운영하는 티엘엑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재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시설을 490곳에서 4천곳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 심경우 이사장은 “더 많은 산재노동자가 스포츠 활동에 참가해 신체와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편집부  labortoday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