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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원사 휴게시간 저축제도 도입하라”활동지원사노조, 정부세종청사 앞 집회
▲ 활동지원사노조
전국활동지원사노조가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보건복지부에 휴게시간 저축제도 도입과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활동지원서비스 노동자와 장애인의 생존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복지부가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휴게시간 저축제도는 휴게시간을 매일 부여하지 않고 일정 기간 모아서 유급휴가를 주는 제도다. 휴게시간이 있어도 쉴 수 없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에게 휴게시간은 사실상 무급노동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노조는 월급제·교대제·생활임금 보장을 포함한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도 촉구했다. 노조는 지난달 29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매일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윤자은  bor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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