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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본부 산재예방 활동 나선다15일 부산지역 노사정 공동 캠페인 전개 … “산업안전 인식 향상돼야”
   
▲ 자료사진 한국노총 부산본부
부산지역 노사정이 산업안전과 재해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캠페인에 나선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는 14일 “부산지역 노동자 산업안전 의식 향상과 실질적인 재해예방을 위해 15일 오전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 캠페인은 부산본부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대한산업보건협회 부산경남지역본부·부산경총·부산광역시산업재해장애인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부산 강서구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합동식당 주차장에서 열린다.

이번 캠페인에서 노사정은 점심시간대 합동식당을 찾는 녹산공단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안건보건수칙 준수와 산재 예방 메시지를 담은 유인물과 화장지를 배포할 예정이다. 혈압·체지방·혈당·골다공증·콜레스테롤 간이 검진과 안과·치과 의료상담 공간도 마련된다. 무료 노무·법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서영기 의장은 “산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전 사회적·국가적 문제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며 “노조의 사회적 책무 중 하나인 노동자들의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와 삶의 질 향상, 법 준수 여부를 살피는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산재예방과 산업안전의식 고양을 위해 정책·제도적 개선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민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본부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은영  ley1419@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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