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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헌혈자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교직원·학생 5천명 헌혈 동참 … "나눔문화 확산 앞장서겠다"
   
▲ 한국폴리텍대학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석행)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15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478회 헌혈한 김동식씨를 포함한 헌혈자 21명과 헌혈홍보대사 가수 JK김동욱씨 등 개인 28명, 한국폴리텍대학을 비롯한 10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고 13일 밝혔다.

폴리텍대는 인성을 갖춘 기술인을 양성한다는 목표로 '참人폴리텍' 사업을 하고 있다. 대학별로 리더십개발과 인성교육 전반을 전담하는 인성코디네이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학생·교직원 5천175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석행 이사장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폴리텍 모든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주어진 상"이라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직 교사인 김동식씨는 17살부터 시작해 33년 동안 478차례 헌혈을 했다. 배우자인 최순희씨도 104회 헌혈에 참여했다. 김씨는 "헌혈은 가장 손쉬운 생명나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헌혈을 한 사람은 292만8천670명이다. 10~20대 학생이 139만643명(47.4%), 회사원이 63만6천658명(21.7%), 군인이 46만973명(15.7%)으로 집계됐다.

올해 세계 헌혈자의 날 행사는 "생명을 살리는 나눔, 헌혈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열린다.

제정남  jjn@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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