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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련 2기 여성위 출범 “직장내 성희롱 방지 주력”여성위원장에 최순희 연맹 부위원장 임명
   
▲ 공공노련
공공노련 2기 여성위원회가 출범했다. 여성위원장에는 최순희 연맹 부위원장이 임명됐다. 연맹 본조와 회원조합 여성간부 38명이 2기 여성위원회에 참여한다.

연맹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2기 여성위 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구성안을 의결했다. 부위원장에는 장현숙 산업기술평가관리원노조 위원장·김희숙 마사회시간제경마직노조 위원장·김송주 고용노동부상담직노조 위원장·송미옥 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은선심 전력노조 한일병원지부 위원장·곽현희 전력노조 한전고객센터지부 위원장·김지언 도로공사노조 여성국장·김숙진 연맹 여성실장이 이름을 올렸다. 첫 회의에 박해철 연맹 위원장과 박흥근 수석부위원장·여인철 사무처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여성위는 △여성의 노동권 확보와 권익신장을 위한 사업 추진 △고용 전반에서 발생하는 성차별 철폐 활동 △직장내 성희롱 예방사업 △여성노동자 평등노동권 확보를 위한 정책활동 △모성보호 활동 등 내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최순희 여성위원장은 “최근 정부가 잇따라 직장내 성희롱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며 “현장 하부조직까지 점검하면서 성희롱 방지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한국노총 여성정책자문위원인 백선희 서울신학대 교수(사회복지학)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일·가정 양립과 저출산 과제를 강연했다.

윤자은  bor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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