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14개 시중은행장 조찬 간담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14개 시중은행장 조찬 간담회 기자명 주종국 기자 입력 2000.07.10 10:1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1개 시중은행과 3개 국책은행 은행장들이 오는11일의 금융총파업에 대비, 10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조찬간담회를 갖고 파업시 비상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행장들은 파업은 어디까지나 노조가 하는 것인 만큼 은행은 정상영업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국가 경제에 대한 피해와 고객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기로 했다. 행장들은 또 파업으로 인해 대출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할 경우 연체이자를 물리지 않도록 했다. 주종국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11개 시중은행과 3개 국책은행 은행장들이 오는11일의 금융총파업에 대비, 10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조찬간담회를 갖고 파업시 비상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행장들은 파업은 어디까지나 노조가 하는 것인 만큼 은행은 정상영업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국가 경제에 대한 피해와 고객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기로 했다. 행장들은 또 파업으로 인해 대출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할 경우 연체이자를 물리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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