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1월23일자 7면 <중앙노동위 "대한솔루션 노조 간 승진차별은 부당노동행위"> 기사에 명시된 승진자수는 지난 7년간의 누적치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대한솔루션은 "중앙노동위 판정은 승진처분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조합원에 비례해 승진기회를 부여하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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