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1월10일자 4면 '대리운전노조 설립신고 반려 국제문제로 비화할 듯' 기사와 관련해 대리운전노조는 "조직형태 변경신고 이후 고용노동부가 전속성이 높고 사용자가 뚜렷한 대리기사를 주축으로 조합원을 구성할 것을 공식적으로 노조에 타진한 적은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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