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7년 10월11일자 5면 '의정부·대구 건설현장 사고로 노동자 6명 숨져' 기사에서 대구 갱폼거푸집 추락으로 사망한 노동자는 3명이 아니라 1명입니다. 해당 건설사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갱폼거푸집 인양 중 벌어진 사고가 아니라 인양 전 콘크리트 벽체에 붙어 있는 갱폼 연결볼트를 풀던 중 하중을 이기지 못한 갱폼이 지상으로 떨어진 사고입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17.10.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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