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7.08.08 08:00 댓글 1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8월7일자 11면 <사모펀드 인수 ING생명보험 '노동자 쥐어짜기' 현실로> 기사와 관련해 회사는 7일 "인위적으로 인력을 감축하고 노동강도를 강화했다는 노조 주장은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이라며 "오히려 ING생명은 2015년 업계 최초로 PC오프제를 전면 시행하고, 2016년 7월부터는 파워냅(낮잠) 제도를 실시하면서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홍길동 2017-08-08 18:01:22 더보기 삭제하기 새벽까지 일하고도 야근수당 청구도 못하는 형식적인 PC OFF 제도가 무슨 의미 있나. PC OFF는 직원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회사 홍보를 위한 제도. 차라리 없애라.
본지 8월7일자 11면 <사모펀드 인수 ING생명보험 '노동자 쥐어짜기' 현실로> 기사와 관련해 회사는 7일 "인위적으로 인력을 감축하고 노동강도를 강화했다는 노조 주장은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이라며 "오히려 ING생명은 2015년 업계 최초로 PC오프제를 전면 시행하고, 2016년 7월부터는 파워냅(낮잠) 제도를 실시하면서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홍길동 2017-08-08 18:01:22 더보기 삭제하기 새벽까지 일하고도 야근수당 청구도 못하는 형식적인 PC OFF 제도가 무슨 의미 있나. PC OFF는 직원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회사 홍보를 위한 제도. 차라리 없애라.
홍길동 2017-08-08 18:01:22 더보기 삭제하기 새벽까지 일하고도 야근수당 청구도 못하는 형식적인 PC OFF 제도가 무슨 의미 있나. PC OFF는 직원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회사 홍보를 위한 제도. 차라리 없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