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8월7일자 11면 <사모펀드 인수 ING생명보험 '노동자 쥐어짜기' 현실로> 기사와 관련해 회사는 7일 "인위적으로 인력을 감축하고 노동강도를 강화했다는 노조 주장은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이라며 "오히려 ING생명은 2015년 업계 최초로 PC오프제를 전면 시행하고, 2016년 7월부터는 파워냅(낮잠) 제도를 실시하면서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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