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7월11일자 9면 ‘택배기사들, 소형화물차 수급조절제 폐지 요구’ 기사에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6년 국정감사에서 밝힌 배송차량수는 3만2천486대가 아니라 4만5천4497대이며, 불법운행 비율은 40%가 아니라 28.6%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