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월14일자 5면 ‘국회 환노위, 이랜드파크·MBC·삼성직업병 청문회 의결’ 기사에서 MBC 노조탄압 청문회 증인은 안광한 MBC 사장과 권재홍 MBC 부사장·이진숙 대전MBC 사장·백종문 MBC 미래전략본부장·송병희 MBC 경영인프라국장·문철호 부산MBC 사장 등 6명이 아니라 김장겸 MBC 보도본부장·최기화 MBC 보도국장을 포함한 8명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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