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30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6.11.24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11월23일자 8면 '금융노조 차기 위원장 허권-김기철 맞대결' 기사와 관련해 김기철 후보(기호 2번)측은 "이번 선거를 앞두고 16개 지부 전·현직 위원장들이 민주적인 토론 과정을 거쳐 김기철 후보로 단일화를 이뤘다"고 알려 왔습니다. 김 후보측은 "단일화 과정에서 후보들이 제외된 상태로 치열한 난상토론을 거듭했다"며 "금융노조 개혁을 바라는 다수 간부 및 조합원 정서가 반영된 결과인 만큼 단일화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강력하고 민주적인 금융노조를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금융노조 차기 위원장 '허권-김기철' 맞대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11월23일자 8면 '금융노조 차기 위원장 허권-김기철 맞대결' 기사와 관련해 김기철 후보(기호 2번)측은 "이번 선거를 앞두고 16개 지부 전·현직 위원장들이 민주적인 토론 과정을 거쳐 김기철 후보로 단일화를 이뤘다"고 알려 왔습니다. 김 후보측은 "단일화 과정에서 후보들이 제외된 상태로 치열한 난상토론을 거듭했다"며 "금융노조 개혁을 바라는 다수 간부 및 조합원 정서가 반영된 결과인 만큼 단일화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강력하고 민주적인 금융노조를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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