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4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6.06.24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6월7일자 6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메피아 논란 … 그들은 왜 노동조합에 분노하나’ 기사와 관련해 서울지하철노조는 “당시 사측은 노조의 외주화 중단 요구를 ‘경영권을 침해하는 사안’이라며 거부하고, 노조와 일체 협의 없이 외주화 절차를 일방 완료했다”고 밝혀 왔습니다. 노조는 또 “외주화를 둘러싼 노사 간 충돌로 무더기 해고와 징계가 내려진 상황이었다”며 “외주업체의 불평등 계약을 낳은 노사 간 합의가 있을 수 없었다”고 알려 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메피아 논란’ … 그들은 왜 노동조합에 분노하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6월7일자 6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메피아 논란 … 그들은 왜 노동조합에 분노하나’ 기사와 관련해 서울지하철노조는 “당시 사측은 노조의 외주화 중단 요구를 ‘경영권을 침해하는 사안’이라며 거부하고, 노조와 일체 협의 없이 외주화 절차를 일방 완료했다”고 밝혀 왔습니다. 노조는 또 “외주화를 둘러싼 노사 간 충돌로 무더기 해고와 징계가 내려진 상황이었다”며 “외주업체의 불평등 계약을 낳은 노사 간 합의가 있을 수 없었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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