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24 금 14:40
매일노동뉴스
노동이슈 정치·경제 사회·복지·교육 기획연재 칼럼 피플·라이프 안전과 건강 노동사건 따라잡기 종합 English
종합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지적 관계로 더 큰 책임 질 것”서비스연맹, 매일노동뉴스 주식 2천주 출자 … 10만명 규모 서비스산별 전환 추진
편집부  |  labortoday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정기훈 기자
“매일노동뉴스와 송년회를 겸해 증자 약속을 지키러 왔습니다.”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연맹(위원장 강규혁, 사진 왼쪽 두 번째)이 지난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매일노동뉴스 사무실을 찾았다. 송년회를 하러 온다는 약속은 사실 증자를 위한 방편이었다.

강규혁 위원장은 “내부 사정으로 1년 이상 지나서야 비로소 증자 약속을 지키게 됐다”며 “이번에 2천주 출자로 시작하지만 내년에 소속 노조들의 추가 증자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노동뉴스에게는 늘 빚진 심정”이라며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지로서, 앞으로는 주주로서 더 큰 책임을 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흡 매일노동뉴스 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은 “저희가 노동언론으로 자리 잡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 준 계기이자 연대를 통한 성장의 발판”이라며 “너무나도 고마운 결정에 감사하고 서비스연맹의 출자가 다른 산별연맹으로 확대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답했다.

서비스연맹은 올해 4만명이 넘는 학교비정규직노조를 포괄하면서 성장일로에 있다. 2016년에는 이마트·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 노조를 소산별로 묶어 내고, 대리운전 노동자를 조직해 조합원 10만명 규모의 서비스산별노조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문재인에 허 찔린 MBC, 이제 와서 ‘공영방송 타령’
2
[부산지하철 연장구간 시승행사까지 했지만] 개통 한 달 앞두고 사고 급증, 시민안전 우려 높아
3
[대선기획-일자리·노동공약 분석 ② 노동시간·휴가] 대선 주자들 노동시간단축·여가 확대 두 마리 토끼 잡을까
4
“세월호는 사건현장·미수습자 수습과 진상규명 함께해야”
5
[연속기고-사무금융 노동자들이 제안한다 ④] 산업민주주의 혹은 노사 공동통치가 진짜 경제민주화
6
교육청 '취업률 우선'에 현장실습생 '뒷전'
7
환노위, 특별연장근로 놓고 ‘주 52시간’ 의견접근 실패
8
100% 비정규직 만도헬라는 노동관계법 위반 천국?
9
박근혜 구속이냐 불구속이냐 검찰에 쏠린 눈
10
KG로지스·KGB택배 합병에 노동자들 잇따라 실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아이디등록 요청 | Subscribe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0길 20 (서교동, 2층)  |  대표전화 : 02)364-6900  |  팩스 : 02)364-69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운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일간) 문화가00272   |  발행인 : 박성국  |  편집인 : 박운 | 1992년 7월18일 창립 1993년 5월18일 창간
Copyright 2011 매일노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labor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