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안전보건공단·발전사 협력체제 구축 마무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여성ㆍ소수자 안전보건공단·발전사 협력체제 구축 마무리 공단, 8개 발전사들과 산재예방 MOU 체결 기자명 김학태 입력 2014.09.25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이 24일 오전 한국남동발전과 ‘전력산업 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공단과 국내 8개 발전기업들과 안전보건 협력체제를 구축했다.공단은 국내 발전산업의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9년 한국전력공사를 시작으로 5개 발전자회사·한국수력원자력·한전KPS와 산재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왔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발전기업들이 선진 안전기술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기술을 전수하고, 매뉴얼 작성·교육을 지원했다. 발전사들은 협력사들의 안전보건 시스템 도입을 도왔다. 백헌기 이사장은 “발전기업들과의 안전보건 협력망 구축이 안전보건 롤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태 tae@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이 24일 오전 한국남동발전과 ‘전력산업 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공단과 국내 8개 발전기업들과 안전보건 협력체제를 구축했다.공단은 국내 발전산업의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9년 한국전력공사를 시작으로 5개 발전자회사·한국수력원자력·한전KPS와 산재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왔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발전기업들이 선진 안전기술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기술을 전수하고, 매뉴얼 작성·교육을 지원했다. 발전사들은 협력사들의 안전보건 시스템 도입을 도왔다. 백헌기 이사장은 “발전기업들과의 안전보건 협력망 구축이 안전보건 롤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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