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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플랜트건설노조 “우리 모두가 매일노동뉴스 조력자”민주노총 건설연맹 소속 3개 산별노조 모두 증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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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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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대 건설연맹 위원장 겸 건설노조 위원장(왼쪽 첫 번째)과 박해욱 플랜트건설노조 위원장(오른쪽 첫 번째)이 지난 12일 박승흡 매일노동뉴스 회장과 주식 약정식을 가졌다. 정기훈 기자

민주노총 소속 건설노동자들이 잇따라 매일노동뉴스 증자에 참여했다.

전국건설노조와 전국플랜트건설노조는 지난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매일노동뉴스 사옥을 방문해 각각 400주와 200주를 약정했다. 지난해 7월에는 전국건설기업노조와 소속 단위노조들이 증자에 참여했다.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소속 3개 산별노조가 모두 매일노동뉴스 증자에 참여한 것이다.

이용대 건설연맹 위원장 겸 건설노조 위원장은 “연맹 차원에서 매일노동뉴스 증자 참여운동을 결의했고 건설기업노조가 지난해 첫발을 뗐다”며 “이번에 건설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가 증자에 참여하면서 건설노동자 모두가 매일노동뉴스의 든든한 조력자 됐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매일노동뉴스와 연대하기 위해 진작 찾아왔어야 했는데, 지금에야 방문해 미안하다”며 “노동계의 정론지인 매일노동뉴스의 발전을 위해 민주노총 산별조직 위원장들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욱 플랜트건설노조 위원장은 “노동자의 소식을 전하고 대변하는 매일노동뉴스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행복하다”며 “우리 역시 형편이 되는 한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승흡 매일노동뉴스 회장은 “매일노동뉴스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민주노총 건설노동자들의 참여를 계기로 더 많은 민주노총 소속 노조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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