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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칼날 같은 노동정론지 돼 달라”주택관리공단노조, 매일노동뉴스 주식 600주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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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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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래(사진 왼쪽) 주택관리공단노조 위원장은 매일노동뉴스 주식 구매를 약정했다. 사진 오른쪽은 박성국 매일노동뉴스 대표이사.
주택관리공단노조(위원장 김용래)가 매일노동뉴스 주식 600주를 약정했다. 김용래 위원장은 지난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매일노동뉴스 사무실에서 박성국 대표이사를 만나 주식 약정서에 서명했다.

김 위원장은 “정의의 칼날과 같은 노동정론지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우리 사회 약자의 억울함을 풀어 주고 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뜻이다.

주택관리공단은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살아가는 서민·빈곤층의 삶을 보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 25만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관리한다. 이곳에 사는 주민 75만명의 주거복지를 책임지는 것이 공단의 역할이다. 공단이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가족, 월 소득이 국민 평균소득에 크게 못 미치는 이들이 살고 있다.

김 위원장은 “공단은 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세민들의 손과 발이 돼 현장밀착형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있다”며 “주택관리와 돌봄서비스 제공이라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2천200명의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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