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www.hanvitbank.co.kr)은 3일 영국계 금융잡지인 `유로머니'로 부터 올해의 아시아 최우수 차입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빛은행은 지난 2월 8억5000만달러의 외화후순위채에 성공한 것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머니는 런던에서 발행되는 세계 유명 월간 금융전문지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