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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업 한국장학재단지부 위원장 증자 참여“약자·노동자 대변하는 매체 필요하다”
   
▲ 이기업(사진 왼쪽) 금융노조 한국장학재단지부 위원장이 지난 5일 오후 박승흡 매일노동뉴스 회장과 만나 매일노동뉴스 주식 구매를 약정했다.
이기업 금융노조 한국장학재단지부 위원장이 매일노동뉴스 증자에 참여했다.

이기업 위원장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매일노동뉴스 사무실을 방문해 박승흡 회장을 만나 주식 구매를 약정했다. 개인 자격으로 주식 120주를 샀다.

이 위원장은 “세상에는 다양한 목소리가 있는데, 언론매체는 기득권층의 목소리만 너무 많이 반영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약자를 대변하는 매체, 노동자를 위한 매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매일노동뉴스 주식을 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신문사 주주가 되는 게 개인적인 꿈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매일노동뉴스의 발전을 기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주식 몇 주 산 것이 얼마나 보탬이 될지는 모르겠다”면서도 “저 같은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씩 모인다면 매일노동뉴스 역시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장학재단지부 조합원은 170명 안팎이다. 재단은 채권 발행을 통해 조성한 2조원의 기금으로 대학생·대학원생에게 저금리로 학자금을 대출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편집부  lab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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