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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합노조 위원장 직무대행에 전순영 부위원장이광희 전 위원장 중도사퇴 … 내년 1월까지 직무대행 체제
민주연합노조 위원장 직무대행에 전순영 부위원장이 선출됐다.

노조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에서 임시중앙위원회를 열고 중도사퇴한 이광희 전 위원장의 남은 임기 4개월간 직무대행 체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규약에는 위원장이 사퇴할 경우 부위원장이 직무대행을 맡도록 돼 있다. 전순영 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날 임시중앙위에서 전체 중앙위원 87명 중 57명(65.5%)의 찬성으로 선출됐다. 반대 27명, 기권 3명이었다.

전 직무대행은 “위원장 사퇴와 관련해 아직 납득을 못하는 이들이 있다”며 “분열되지 않고 하나로 뭉치는 노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노조 포천지부장 출신으로 2010년 6기 임원선거에서 부위원장에 당선됐다. 이광희 전 위원장은 2010년 당선된 뒤 한 차례 연임했으나 올해 8월 개인 신변을 이유로 사퇴했다.

구태우  ktw9@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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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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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 2013-10-08 11:00:36

    구태우 기자께서는 사실 확인 후 기사를 올린겁니까? 이광희 위원장이 개인신변을 이유로 '자진'사퇴한것이 진실에 부합합니까? 기사를 쓰기위해 취재라는 것은 하지 않는지, 도대체 매일노동뉴스와 조선일보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군요. 불러주는말을 받아쓰는것이 언론입니까? 매일노동뉴스에 부탁드립니다. 민주노조가 바로 세워지도록 관심 좀 기울입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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