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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가는 노동언론]“매일노동뉴스는 노동운동 후견인”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 매일노동뉴스 주식 1천400주 약정

   
▲ 사진 왼쪽부터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 최병열 조직본부장·이희숙 일반직본부장·서성학 위원장, 매일노동뉴스 박승흡 회장, 이혜진 부위원장·송대진 전략본부장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위원장 서성학)의 캐치프레이즈는 '행동하는 노조'다. 지난 집행부는 64일간 은행권 최장기 파업투쟁을 이끌었다. 하지만 파업 이후 830여명이 명예퇴직하면서 후유증을 겪었다.

지난해 1월 출범한 서성학 집행부의 과제는 파업 후유증 극복에 있었다. 지난해 2월 2010~2011년 임금·단체협약을 일괄 타결하고, 올해 2월에는 노사가 2012년 임단협에 합의했다. 지부는 파업의 원인이었던 개별성과급제를 무산시키고, 호봉제를 유지했다. 후선발령도 막아 냈다. 대신 은행권 최초로 62세 정년연장을 따냈다. 기본급을 늘려 급여체계를 단순화했다.

지부는 특히 전체 직원 중 절반 밑으로 떨어진 노조 조직률을 파업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일반직(무기계약직)에 대한 노조 가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파업 후유증 조기극복과 노조 조직률 제고에 성공한 지부가 이달 5일 서울 종로구 지부사무실에서 매일노동뉴스 주식 1천400주를 약정했다. 서성학 위원장은 “매일노동뉴스라는 든든한 후견인이 있어 노동운동을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편집부  lab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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