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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가는 노동언론 만들기] “노동운동의 든든한 벗과 함께 가야죠”금융노조 한국씨티은행지부, 매일노동뉴스 주식 1천주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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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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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금융노조 한국시티은행지부 배현주 교육문화국장, 김미진 조직국장, 진창근 위원장, 매일노동뉴스 박승흡 회장, 이수홍 부위원장 직무대행, 박성모 정책홍보국장. 정기훈 기자
“지난 3월 매일노동뉴스와 했던 인터뷰 전문을 조합원 대상 홍보물로 사용했어요. 매일노동뉴스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죠.”

진창근 금융노조 한국씨티은행지부 위원장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중구 다동 지부 사무실에서 박승흡 매일노동뉴스 회장을 만나 매일노동뉴스 주식 1천주를 약정했다.

지부는 올해 2월부터 ‘고용안정 사수·노사합의 이행·책임경영 실천’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 씨티은행의 구조조정이 희망퇴직·지점 폐쇄·신규채용 중단·비용절감 등 직원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진창근 위원장은 “매일노동뉴스는 투쟁하는 노동조합에게 힘을 주는 든든한 벗”이라며 “씨티은행지부와 조합원의 투쟁에 지금처럼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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