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 코스콤노조(위원장 우승배)가 매일노동뉴스 증자사업에 참여했다. 우 위원장은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노조사무실에서 “최근 해고자 문제로 노사관계가 좋지 않다”며 “해고자 원직복직을 쟁점화하려면 매일노동뉴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매일노동뉴스 주식투자는 내년에도 계속할 것”이라며 “노동언론을 책임지는 당사자로서 권한과 의무를 제대로 행사하겠다”고 약속했다.
“노동언론 당사자로서 의무와 권리 행사할 것”
우승배 코스콤노조 위원장 “내년에도 주식 투자하겠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13.07.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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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코스콤노조(위원장 우승배)가 매일노동뉴스 증자사업에 참여했다. 우 위원장은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노조사무실에서 “최근 해고자 문제로 노사관계가 좋지 않다”며 “해고자 원직복직을 쟁점화하려면 매일노동뉴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매일노동뉴스 주식투자는 내년에도 계속할 것”이라며 “노동언론을 책임지는 당사자로서 권한과 의무를 제대로 행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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