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익(사진 오른쪽) 위원장은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자동차노련 회의실에서 4천주를 약정한 뒤 "진보와 보수의 편 가르기가 아닌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의 근본은 노동에 있다"며 "현장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키는 언론, 현장 노동자들의 삶을 개선하는 언론, 노동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대안을 제시한 언론으로서 100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현장의 목소리 대변하는 노동언론 되길"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13.05.23 09:0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주익(사진 오른쪽) 위원장은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자동차노련 회의실에서 4천주를 약정한 뒤 "진보와 보수의 편 가르기가 아닌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의 근본은 노동에 있다"며 "현장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키는 언론, 현장 노동자들의 삶을 개선하는 언론, 노동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대안을 제시한 언론으로서 100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