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를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정기훈 기자

박인상 노사발전재단 대표이사장(한국노총 전 위원장)이 ‘100년 가는 노동언론’을 만들기 위한 매일노동뉴스 주식 공모사업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박 이사장과 박성국 본사 대표이사(사진 왼쪽)는 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노사발전재단에서 매일노동뉴스 주식 400주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박 이사장은 “주식을 공모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노동형제들이 개미군단을 이뤄 함께 노동언론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