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창원공단내 중소사업장들의 임단협도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일주일 넘게 전면파업 중인 일진금속이 막판 이견절충을 벌이고 있어 빠르면 27일 저녁쯤 타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반면 부분파업을 계속하고 있는 대림자동차노조와 화천기계노조는 회사측과의 견해차가 현저해 전면파업 등 투쟁수위를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
창원공단 중소사업장 임단협 열기 '후끈'
- 기자명 정현민 기자
- 입력 2000.06.27 08:21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밖에 창원공단내 중소사업장들의 임단협도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일주일 넘게 전면파업 중인 일진금속이 막판 이견절충을 벌이고 있어 빠르면 27일 저녁쯤 타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반면 부분파업을 계속하고 있는 대림자동차노조와 화천기계노조는 회사측과의 견해차가 현저해 전면파업 등 투쟁수위를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