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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53건)
근로자파견의 ‘죄’
1. 토론문을 작성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근로자파견이 죄다.” 24일 열리는 토론회에서 발표할 발제문에 대한 토론문이다. 한 노...
김기덕  |  2019-05-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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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없는 노동
1. 제목을 달고 보니 말 같지 않다. 자유 없는 노동이라니. 헌법의 기본권 목록 첫 자리에 자유권을 선언한 ‘자유의 나라’ 대한민국에...
김기덕  |  2019-05-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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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케이드 너머
1. 어김없이 5월1일이었다. 해마다 기념해 왔던 이날이었다. 올해는 129번째의 날로 기념했다. 이 나라 노동자들도 대규모 집회와 마...
김기덕  |  2019-05-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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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준하라
1. 패스트트랙을 둘러싸고 난리다.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 등을 신속처리절차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그걸 저지하겠다고 국...
김기덕  |  2019-04-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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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부당노동행위
1.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의 조계사에 다녀왔다. 형형색색 만등에 나는 ‘벌써 부처님 오신 날인가’ 하다가 ‘아직 음력 2월인데&he...
김기덕  |  2019-04-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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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후보자 인사청문회
1. “이럴 줄 몰랐을까요?” 지난주 사무실의 신입 변호사가 했던 이 말에 나는 발끈했다. 국회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미...
김기덕  |  2019-04-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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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의 승리
1. 민주노총이 4일 대의원대회에서 조합원수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보고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016년 말 기준 73만명에서 ...
김기덕  |  2019-04-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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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식민잔재 청산과 ILO 핵심협약 비준
1. 오늘 친일로 뜨겁다.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빨갱이 색깔론’을 식민잔재라며 청산을 말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
김기덕  |  2019-03-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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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기겠지요?
1. 지난 14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재판이 있었다. 아침 일찍 KTX 열차를 타고 서둘러 도착했더니 노조간부들이 법정 앞에서 기다리...
김기덕  |  2019-03-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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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지환-고용의제된 현대차 노동자의 징계해고 ‘유감’
1. 지난 8일 나는 첫 목차를 이렇게 달았다. 그날 저녁에 방송통신대에서 열리는 노동판례모임에서 발표할 판례비평이었다. 고용의제 노동...
김기덕  |  2019-03-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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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와 배신
1. 지난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탄력적 근로시간제에 관해 노사정이 합의했다는 소식에 나는 2015년 9월15일 경제사회발전노사정...
김기덕  |  2019-02-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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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시킨 일
1. 18일 사무실 주간회의에서였다. 회의 중에 현대그린푸드에서 사측이 했다는 말을 두고서 이야기를 하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시킨...
김기덕  |  2019-02-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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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실패
1. 언제나 시작이다. 다시 어제가 시작되고 있다. 스스로를 보수와 민주라 말하는 그들의 세상이 반복되고 있다. 거창하게 신화를 불러내...
김기덕  |  2019-0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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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전임자 급여지급과 자유
1. 2019년 1월, 여전히 어제일 뿐이다. 세상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달라질 거라는 확실한 보장도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
김기덕  |  2019-01-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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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사회적 대화
1. 요즘 사회적 대화로 뜨겁다. 민주노총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의 건’을 주요 안건으로 한 정기대의원대회를 소집했다. 28일 민주...
김기덕  |  2019-01-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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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결핍
1. “기득권 노조가 자기네 임금만 올려 격차가 이렇게 심해지는 것이 민주노조운동이었다면 1980년대로 돌아가더라도 노동운동을 하지 않...
김기덕  |  2019-01-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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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기본권을 협상하는 나라
1. 2019년이 시작되더니 할 일이 산더미다. 신정을 휴일로 보낸 첫주가 지나고서 첫 월요일에 사무실 책상에 앉아 탁상용 달력을 봤다...
김기덕  |  2019-0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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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화력발전소 ‘노동자 김용균’
1. 고장난 손전등, 얼룩덜룩한 수첩 그리고 컵라면과 과자 한 봉지. 태안 화력발전소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진 노동자 김용균의 유품이다...
김기덕  |  2018-12-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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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실업자도 노동자
1. 이렇게 칼럼 제목을 적고 보니, 너무도 식상하다. 그럼에도 뻔한 주제를 쓰겠다고 이렇게 꺼내 든 것은 게으른 탓이 크다. 지난달이...
김기덕  |  2018-1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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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를 토론함
1. 발제문을 읽고 가슴이 답답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2018년 민주주의법학연구회의 가을정기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노동부문 발제문이었다...
김기덕  |  2018-12-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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