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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17건)
0.5평서 ‘피고 또 지는’ 국화꽃을 바라본다
맑고 푸르른 가을 하늘은 잠시. 곧 닥칠 기나긴 겨울은 가난한 이들의 몸과 마음을 벌써부터 움추려 들게 한다. 스산한 바람이 옷 섬 속...
이수현 기자  |  2005-10-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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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표심 걱정없다. 그러나…”
현대자동자 울산공장은 완성차 공장이다. 말 그대로 자동차를 완성하는 곳이다. 3만개의 부품이 합쳐져 자동차 한대가 완성되는 만큼 현대차...
정용상 기자  |  2005-10-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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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안은 아직 ‘예열’ 중
택시기사에게도, 담배가게 주인에게도, 비정규직 해고자들이 운영하는 포장마차에서도 보이지 않던 '선거'를 찾기 위해 기자는 공장 담벼락 ...
정용상 기자  |  2005-10-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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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파 해체와 사안별 정파연합 필요하다”
“지금 공공대산별과 운수산별을 주장하는 주체가 누구입니까? 보건의료노조의 지배연합과 서울대병원지부, 그리고 서울대병원지부의 입장을 지지...
김미영 기자  |  2005-10-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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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 먹고살 수는 있어야 할 거 아냐!”
10월12일 오후 5시…제부도 가는 길"지난번은 연습이야! 연습!" 25t 덤프트럭이 앞머리에 '파업' ...
박미경 기자  |  2005-10-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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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만 달라면 노동자 후보 아닙니다”
울산북구 재보선 시계는 오리무중. 당초 조승수 전 의원에 대한 의원직 박탈을 선고한 대법원 판결에 대한 반발 및 동정 심리와 여기에 유...
정용상 기자  |  2005-10-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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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아직 공장 담벼락을 넘지 못했다
좀 깍듯이 말하면 답이 나올 줄 알았다. 정갑득 민주노동당 후보, 윤두환 한나라당 후보, 박재택 열린우리당 후보 등 10·26 재보선 ...
정용상 기자  |  2005-10-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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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장도 없지만 우리에게는 궁전이다”
몸을 누일 곳이 없어 한뎃잠을 자는 사람들. 이슬을 맞고 잔다고 해서 노숙자(露宿者)로 불린다. 88올림픽 때처럼 부산 에이펙 회의 준...
이수현 기자  |  2005-10-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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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민노당이 유리하죠”
울산북구 재보선 시계는 오리무중. 당초 조승수 전 의원에 대한 의원직 박탈을 선고한 대법원 판결에 대한 반발 및 동정 심리와 여기에 유...
정용상 기자  |  2005-10-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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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전에 정년이 있어서는 안 된다
다가오는 생일이 두렵다. 인천지하철 미화원인 심순자씨는 11월18일이면 만65세가 된다. 정년이다. ‘할머니’ 순자씨는 인천지하철 계산...
박미경 기자  |  2005-10-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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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색’ 단일민족 신화 속에 사시나요”
‘지용이, 대한이, 은영이, 누리, 호야.’ 이주노동자 가정과 그들의 자녀를 양육, 지원하는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부설 ‘코시안의 집’ ...
이수현 기자  |  2005-10-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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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나라 남자와 천박한 나라 여자, 부부가 되다
포천시 소홀읍 송우리로 가기 위해 길을 물었다.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지만, 그의 한국말은 어색했다. 중국교포였다. 이주노동자들이 많이 ...
박미경 기자  |  2005-10-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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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 노동자의 단결’ 책 속에만 있나?
전세계 이주노동자들이 각국의 단속과 추방정책으로 신음하고 있다. 규제의 장벽을 풀어 헤치며 자본은 국경 없이 세계를 떠돈다. 그러나 노...
이수현 기자  |  2005-10-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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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집 “‘노동’없는 민주화 문제”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박세일, 최장집, 이정우 등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각각을 대표하는 참석자 면면을 두고 관심이 높았던 ...
이정희 기자  |  2005-10-0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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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가도 웃음은 멈추면 안 된다
울산시 북구는 민주노동당 ‘동네’, 양아치들 말로 하면 ‘나와바리’다. 국회의원부터 구의원까지, 이 동네에서는 민주노동당이 여당이다. ...
박미경 기자  |  2005-09-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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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해방 세상 위해 차별에 저항하라!”
2005년 9월14일. 역사적인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안’(이하 장차법)이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에 의해 대표발...
이수현 기자  |  2005-09-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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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집을 습격한 신자유주의 ‘광풍’
부부 사이에 묘한 기운이 흐르고 있다. ‘냉전(冷戰)’도 아니고, 그렇다고 ‘열전(熱戰)’은 더더구나 아니다. 4박5일의 ‘상경투쟁’을...
박미경 기자  |  2005-09-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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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러 ‘부자노동자’라고?
언제부턴가 ‘부자’보다 ‘부자노동자’가 더 미움을 받고 있다. 여기에서 미움을 받는 ‘부자노동자’란 연봉 1억이 넘는 기자, 딜러, 컨...
박미경 기자  |  2005-09-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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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만 넘어도 소원이 없겠어요”
올초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장갑제조 회사 시온글러브에서 화재가 발생해 장애인 4명이 불에 타 숨졌다. 언론들은 일제히 장애인들을 고용한...
이수현 기자  |  2005-09-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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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서 지역으로’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서고 싶다
“너도 나처럼 아팠더냐? 건장한 수십의 팔뚝이 너와 나를 떼어놓았을 때 너도 나처럼 서러웠더냐? 너도 나처럼 죽고 죽이고 싶었더냐? 불...
이수현 기자  |  2005-09-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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